
40대 이후 남성이 옆구리 통증이 심하거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해 봐야한다. 요로결석은 요관, 방광, 요도에 칼슘 등의 무기물질이 뭉쳐 돌처럼 단단한 결석이 생기는 것으로, 소변에 포함된 칼슘, 나트륨 등 무기물은 평소 수용액 형태로 배출되지만, 수분 부족이나 결석 형성을 억제하는 기전이 충분치 않으면 쉽게 결정화되어 좁은 요로를 틀어막게 된다. 이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겪게 되는데, 대개는 통증이 매우 심해 응급실을 방문하는데 통증은 갑자기 나타나 수십 분~수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진 후 또다시 나타나는 간헐적인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요로 결석은 대부분 신장에서 만들어지는데 움직인 정도에 따라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 결석은 요로계에 이물로 작용하거나 폐색을 일으켜 요로 감염을 일으키고 요류장애를 초래하며 드물게 신부전증을 일으키기도 하며, 갑작스럽게 옆구리 통증과 같은 측복부 통증 등을 유발한다.

출처 : SR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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