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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멘파워

남성 건강에 필수, 전립선검진이 필요한 이유는?

location_on지점명 : 화성(향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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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건강에 필수, 전립선검진이 필요한 이유는?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면서 전립선암 등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암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 전립선암 환자는 1년 전보다 9.2% 증가해 전체 암 가운데 가장 많이 늘었다.

 

 

이처럼 유병률이 높아진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이 없기 때문에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다. 병이 상당히 진행되면 병변이 커져서 요도를 압박하고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기 시작한다. 잔뇨감 때문에 소변보는 것이 불편해지고 급박뇨, 야간뇨, 소변에 피가 나오는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전립선암 전이는 뼈, 림프절에서 흔히 이뤄지며 뼈 전이가 나타날 경우 심각한 뼈 통증, 다리 저림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전립선(정낭, 사정관 등과 함께 방광 밑에 있는 남성 생식기 부속기관) 질환은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만성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등 다양하기 때문에 전립선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남성의 감기’라 불리는 전립선염을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전립선 질환 역시 요로결석, 방광염, 방광암, 요도염, 신장암, 사구체신염, 신부전, 신장결석 등 타 질환처럼 초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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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요도를 압박하여 배뇨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과민성 방광과 증상이 비슷하며 빈뇨, 절박뇨, 야간뇨, 배뇨 시작이 어려운 지연뇨 등을 유발한다.

 

만일 이 같은 전립선 질환이 의심된다면 전립선비대증 및 만성 전립선염 자가검진 표를 통해 자기 상태를 확인해 보고,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비뇨기과에 내원하여 상담과 검사를 받는 것이 필수다. 전립선검사는 혈액검사인 전립선 특이항원 검사(PSA)로 진행된다. 여기서 비정상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직장수지 검사로 조직 검사를 시행한다.

 

화성향남멘파워비뇨기과 정도린 원장은 “전립선염은 옆구리 등 신체 통증, 소변을 볼 때의 불편감을 유발한다. 소변을 자주 참을 때 요도염과 유사한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전립선암은 초기에 치료할 경우 5년 생존율이 94%에 달한다. 따라서 비뇨기과에 정기적으로 내원해 전립선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소변에 피가 나오는 혈뇨, 심한 경우 옆구리 통증까지 유발하는 전립선 질환부터 콜라색 소변이 나오는 요로결석, 신부전, 신장결석까지 다양한 비뇨기 증상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새전북신문 /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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