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vent_available 25.06.26 17: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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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멘파워

남성 3명 중 1명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예방 관리가 중요

location_on지점명 : 화성(향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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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를 일으키는 유두종 바이러스 군의 일종인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ㆍHPV)는 여성 암으로 잘 알려진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자궁경부암 뿐만 아니라 곤지름 등 생식기 사마귀·외음부암·두경부암·구인두암·항문암·음경암 등의 주원인이기도 하다. HPV가 남녀 모두에게 암을 유발하는 요인인 셈이다. 이 때문에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HPV 백신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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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감염자 스스로도 감염 사실을 모르고 지나간다. 이렇게 증상이 없을 경우엔 특별하게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 반면 생식기에 생기는 사마귀는 감염률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특히 HPV 6번과 11번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질과 외음부, 음경등에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의 치료는 눈에 보이는 사마귀를 제거하고, 불편한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으로, 현대 의학으로는 바이러스로 인해 피부에 발생한 사마귀는 약물치료, 냉동요법, 고주파, 레이저 등으로 제거할 수 있으나 바이러스까지 완벽하게 제거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감염을 최대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근본적인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예방법은 백신 접종이다. HPV 예방백신으로는 서바릭스(GSK)·가다실(MSD)·가다실9(MSD) 등 세 가지 백신이 있으며, 예방 가능한 HPV 유형은 서바릭스가 2개, 가다실은 4개, 가다실9는 9개다. HPV 백신을 접종한 경우 HPV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을 약 90%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물론 100% 예방은 아니기 때문에 예방 접종을 했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다.

멘파워(맨파워)비뇨기과 화성 향남점 손준호 원장은 “남녀를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HPV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다”며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단순히 개인위생을 관리하는 정도로는 감염이 어렵다. 우리나라에서는 HPV 백신이 자궁경부암 백신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마치 여성들만 접종해야 하는 것으로 오인되곤 하는데, 남성들도 곤지름이나 편도암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HPV 예방접종을 맞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새전북일보_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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