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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available 25.04.22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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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멘파워

면역력 떨어지는 여름, 대상포진·HPV 발병 주의 "예방 관리 중요

location_on지점명 : 화성(향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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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에는 체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에 따라 각종 바이러스나 병원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 시기에 심심치 않게 감염되는 비뇨기 질환 중에는 대상포진과 HPV(인유두종바이러스)가 있다.

먼저 대상포진은 체내 신경절에 잠복한 수두 바이러스의 재활성화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대상포진이 발병한 부위에는 통증과 감각 이상이 나타나고, 여러 개의 물집이 돋아난다. 특히 병변의 통증이 극심한 것으로 악명 높다. 주로 면역력이 약한 60세 이상의 고령자, 항암치료 중인 환자 등에게서 호발하지만, 지병이 없는 젊은 사람도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 시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싱그릭스 접종을 통해 예방에 힘을 기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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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HPV(인유두종바이러스)는 여성 암으로 잘 알려진 자궁경부암 원인으로만 대두되고 있지만 구인두암, 항문암, 질암, 외음부암, 두경부암, 음경암 등 다양한 암 질환의 주원인으로 작용하며, 한 번의 접촉만으로도 50%의 높은 감염률을 보인다는 곤지름의 원인이기도 하다. 또한 구인두암의 경우 남성이 여성보다 약 4배나 더 많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남성 또한 인유두종 바이러스로부터 결코 자유로운 몸이 아닌 것이다.

이 때문에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HPV 백신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HPV 바이러스 감염 예방법은 가다실 9가백신(이하 가다실) 접종으로, 남여 만 9~50세라면 누구나 접종이 가능하다. 가다실 접종 횟수는 연령대에 따라 2회와 3회로 나뉜다. 2회 접종은 최초 접종 6~12개월 후 추가 접종이, 3회 접종은 최초 접종 2개월 후와 6개월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물론 100% 예방은 아니기 때문에 예방 접종을 했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다.
화성 멘파워(맨파워)비뇨기과 향남점 정도린 원장은 "HPV(인유두종바이러스)는 감염자와의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다. 심지어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목욕탕 등의 대중시설에서 감염될 수도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개인이 혼자 조심하는 정도로는 감염을 제대로 예방하기 어려우며, 남녀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HPV 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권장된다"고 조언했다.



출처 : 이로운넷 / 김재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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