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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멘파워

결혼 전 혼전검사, 남성도 필수로 받아야 할까?

location_on지점명 : 화성(향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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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입춘이 지나가면서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하는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예비부부들은 혼수나 상견례, 결혼식장 대관, 스튜디오, 거주할 공간 등을 위주로 고려하게 된다. 그러나 웨딩검진이나 혼전검사 등에 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적어 결혼 후 난임과 불임, 성병 등으로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많다. 


여성은 임신의 가능 여부 등을 실시하는 혼전검사가 아니더라도 여성질환을 앓는 경우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여러 검사를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남성은 불임의 원인 비율이 여성과 비슷하나 비뇨기과에서 혼전 검사를 받는 경우가 드문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전문의들은 최근 난임에 대한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예비부부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결혼 전 혼전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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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혼전검진은 기본적으로 △정자검사 △성기능 문진 △조루 문진 △갱년기 문진 △전립선 문진 △소변검사 △성병 12종 검사 △HIV & 매독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헤르페스 검사 △HPV 검사 △전립선 초음파 △남성호르몬 2종 △전립선암 검사 등을 진행한다.  

이중 정자검사는 남성의 불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정자의 수와 활동성, 기형 여부, 염증 등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성병 12종 검사와 HIV & 매독검사, 헤르페스 검사, HPV 검사 등을 통해 성병 유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성병은 보통 잠복기가 길고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배우자에게 전염의 위험을 높여 최악의 경우 태아로 감염되기에 임신 전 필수로 받아봐야 한다. 

아울러 바쁜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 음주, 흡연,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이 보편화된 만큼 남성 성기능 문제가 급증하며 ‘성기능 검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성기능 검사는 발기 기능과 강직도, 사정 기능이 정상인지 확인하는 검진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 약물 및 상담치료 등을 고려할 수 있다.   

화성향남멘파워비뇨기과의원 손준호 원장은 “매해 초혼의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는 만큼 난임과 불임에 대한 비율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라며 “이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혼전검사를 하여 문제가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하며 남성의 경우 비뇨기과 선택에 앞서 기본 검사부터 프리미엄까지 전반적인 웨딩 검진을 실시하는 곳을 선택해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전민일보_길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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